BMS, 당뇨병 신약 '뮤라글리타자' 유망
- 윤의경
- 2004-11-19 13:36: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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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 공동개발 PPAR-γ효능약...중성지방 2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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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당뇨병 시험약인 뮤라글리타자(muraglitazar)가 혈당 및 중성지방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머크와 공동개발 중인 뮤라글리타자는 임상에서 2년간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통제하고 중성지방을 29% 더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종 및 심부전이 부작용으로 보고됐으나 PPAR-γ효능약의 경우 대부분 이런 부작용이 발견되기 때문에 뮤라글리타자 최종 시판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2상과 3상 임상에서 뮤라글리타자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16% 높이는 반면 LDL에는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었다.
증권가에서는 뮤라글리타자가 승인되는 경우 2008년까지 약 5억불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BMS는 2001년 불법적 회계관행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에는 주요 제품의 특허만료로 2006년까지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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