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藥, "마약관리, 약사 계도차원 보호"
- 최은택
- 2004-11-30 11: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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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희 회장, 시민단체·경찰협력위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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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은 시민단체와 충남경찰청 관계자로 구성된 협력위원회에 참석, 약사회원들을 계도차원에서 보호해 줄 것을 건의했다.
29일 부위원장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한 노 회장은 "약사들은 업무상 향정약 관리 문제로 마약사범이라는 커다란 선의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 뒤 "마약범죄자가 되지 않도록 계도차원에서 보호해 줄 것"을 위원회에 요청했다.
시민단체·경찰협력위 2분과위원회(수사, 청문감사)는 사이버 범죄예방, 환경관련문제, 범죄피해자 서포터운영, 마약류사범 집중단속 및 불법유통금지의 예방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박상융 수사과장은 추후 경찰청에서 마약류 관련 강의를 해 줄 것을 노 회장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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