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 '데노간' 설피린 부작용 없어 효과적
- 최봉선
- 2004-12-01 10:35:3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프로파세타몰 제제, 대체 1차 해열진통제로 권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식약청이 그간 부작용 논란을 빚어온 설피린과 테르페나딘의 품목허가를 제한한 가운데 설피린을 대체 할 수 있는 해열진통제로 프로파세타몰이 권장된다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체내에서 가수분해 되어 아세트아미노펜의 효과를 나타내는 주사제제인 프로파세타몰(Propacetamol)은 설피린(Sulpyrine, Metamizol)과 동등한 효과를 가지면서도 부작용이 적어 발열이 심한 중환자의 1차 선택 해열제로 권장되어야 한다는 임상결과가 발표된 것.
1일 영진약품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대학병원 연구진이 올해 Intensive Care of Medicine지 발표자료에 병원의 외과 중환자중 체온이 38.5도 이상인 환자 중 일부를 프로파세타몰, 설피린, 물리적 해열요법의 3가지 군으로 나누어 각각 처치시의 해열효과 및 부작용을 비교했다.
그 결과 해열 작용은 세 군 모두에서 유의하게 효과적으로 나타났으나, 설피린 투여군의 경우 8시간 후 평균 동맥압이 10mmHg 이상 감소하는 등 저혈압 및 소변량의 감소 등이 유의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었다.
또한 물리적 해열요법군의 경우 에너지소비율(Energy Expenditure) 이 효과적으로 감소되기보다는 오히려 5% 이상 증가되는 양상을 보였다.
프로파세타몰은 아편계 진통제와 병용시 아편계 약물의 투여량을 줄이고 진통효과를 안전하게 향상시키는 해열진통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무과립구증,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의 인체에 치명적인 부작용으로 품목허가가 제한된 설피린 제제 대신 중환자에게 1차적으로 선택 가능한 해열진통제로 권장되고 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설피린의 품목허가 제한이 결정된 이후 영진약품의 데노간(성분명 프로파세타몰)에 대한 제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데노간은 설피린의 부작용 없이 효과적인 해열진통효과를 나타내는 프로파세타몰 성분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5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6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7"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8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9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10HLB생명과학R&D, 상반기 5건 국책과제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