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수감기관 내년부터 '노트북 감사'
- 김태형
- 2004-12-13 12:12: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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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관실에 노트북 보급...출장근무 많은 부서부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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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현장출장이 많은 감사관실 직원용 노트북을 보급, 현장감사를 강화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출장근무가 많은 감사관실 직원용 컴퓨터를 노트북으로 교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도록 방식을 혁신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노트북 보급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출장근무가 많은 부서 순으로 점차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감사관실의 경우 산하기관이나 부서 감사시 축적된 자료를 PC에 담아가지 못하고 직접 갖고 다니며 사무실 컴퓨터에 다시 옮겨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수감기관 또한 감사용 컴퓨터를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행정적인 부담을 감수해 왔었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노트북으로 바뀌게 될 경우 좁은 사무공간의 활용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출장 등 외부에서 업무를 처리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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