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여성분야 균형인사 우수부처 선정
- 정웅종
- 2004-12-14 23:18: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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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인사위, 인사추진 현황 발표...복지부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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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의 균형인사에서 식약청은 여성분야 우수 부처로 선정된 반면 복지부는 전체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앙인사위원회는 정부내 여성, 장애인, 과학기술직 등 소수 그룹의 균형인사 현황을 평가, 발표했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이들 소수그룹 중 여성분야의 경우 참여정부의 공직 참여율은 34%로 지난 '국민의정부'의 32.9% 보다 소폭 상승했다.
장애인 분야 역시 1.94%로 장애인할당 비율인 2%에 접근해 2002년 1.56%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우수 부처 현황은 여성분야는 식품의약청안전청, 외교통상부, 여성부 등 10개 부처가 선정됐고, 장애인분야는 환경부, 관세청 2곳, 과학기술분야는 환경부, 건설교통부, 철도청 3곳이 뽑혔다.
반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개방형직위인 재활지원과장에 장애인단체 활동 경력이 있는 민간 전문가를 임용했지만 부문별 우수 부처에는 선정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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