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약품, 강릉아산 알부민그룹 포기하나
- 최은택
- 2004-12-23 1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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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S약품 승계유력...회사측은 소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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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에 알부민 그룹을 공급해 왔던 S약품이 이달부로 공급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6월 수액제와 투석액, 알부민 등으로 구성된 207종 41억 규모의 그룹을 낙찰해 내년 7월까지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나 최근 공급중단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입찰당시 차점자인 다른 S약품이 계약을 승계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오늘 중 계약성사 여부가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약품측은 "계약 당시 연말까지 의약품을 공급하고 연장여부를 재논의키로 한 것"이라며, 소문내용을 부인했다.
또 아산재단에서는 "의약품공급에 문제가 없다"며 답변을 회피한 반면, 강릉아산병원 관계자는 "공급이 중단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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