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지방분산시험 9개-지역 7개 확대
- 정시욱
- 2004-12-24 2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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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사업계획, 신규문항 ‘격년제’서 ‘전직종 매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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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은 2005년도부터 지방분산 시행직종을 현행 7개 직종에서 9개 직종으로 확대하고, 분산지역도 강원도를 추가하여 7개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매년 이루어지는 신규문항 개발작업도 현행 ‘직종별 격년제 방식’에서 ‘전 직종 개발 방식’으로 전환하여 실시하기로 했다.
국시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2005년도 주요사업계획(안)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에 승인요청했다.
주요사업계획(안) 중 '시험관리'의 경우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치르는 국가시험을 응시자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서 치를 수 있도록 ‘지방분산 시행 직종’을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현재 지방분산으로 치르는 필기시험 중 의사 등 7개 직종에 안경사 등 2개 직종이 추가되어 총 9개 직종으로 확대된다.
'문항관리'에 있어서는 ‘전 직종 개발방식’으로 전환, 국시원은 매년 8천여문항(격년제 방식)에 그치던 신규문항을 1만3천여 문항으로 절반이상 큰 폭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와함께 ‘컴퓨터 시험’의 토대 구축과 은행문항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은행문항 전산화 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개발'은 ‘컴퓨터를 이용한 시험시행을 위한 기초연구’ 등 3개의 자체연구와 ‘시험과목 타당성 연구’ 등 3개의 위탁연구가 진행된다.
한편 국시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2005년 상반기에 독립청사를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시원은 2005년도를 ‘비전 및 장단기 추진계획’(2004년도 수립) 2단계 추진을 위한 준비기간으로 삼고, 이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국시원은 지난 11월26일 제27차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40억1천9백만원) 대비 17% 늘어난 47억3백만원의 2005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고 복지부에 승인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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