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울산 최고 '금싸라기땅'은 약국
- 정시욱
- 2005-02-27 22:39: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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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지가 집계, 수원 보건약국 평당 3,960만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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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전국 각지의 약국자리가 가장 비싼 '금싸라기' 땅값을 기록했다.
27일 발표된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경기지역 내 최고 공시지가를 기록한 곳은 수원 팔달구 팔달로 3가 29-6번지 보건약국 부지로 평당 3,960만원을 기록했다.
또 충남에서는 천안시 신부동 454-5번지에 위치한 동명약국이 평당 2,145만원으로 1등을 차지했다.
또 울산광역시의 경우 중구 성남동 249-5에 위치한 성도약국 부지가 평당 1,980만원으로 지역내 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지역에서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에 위치한 개풍약국이 평당 3,630만원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약국지의 공시지가 고공비행이 계속됐다.
한편 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표준지 공시지가를 나타낸 곳은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24-2번지 스타벅스다. 평당 약 1억3860만원이다.
지난해의 경우 공시지가 집계결과 ▲울산 태일약국 평당 2,314만600원 ▲충남 동명약국 1,631만4,350원 ▲전북 현대약국 2,644만 6,400원 ▲경북 개풍약국 3,404만 9,740원으로 조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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