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항체의약품 '싱케어주', 약평위 통과…협상 단계로
- 이탁순
- 2023-07-06 17: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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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스모·지셀레카 조건부 판정…가브레토·욘델리스는 비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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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황반변성 치료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바비스모주(파리시맙, 한국로슈)은 조건부 통과 판정을 받았는데, 회사가 이를 수용할지 주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6일 2023년 제7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심의했다고 밝혔다.
심의 결과, 단일클론항체로 중증 호산구성 천식에 효능·효과가 있는 싱케어주는 급여의 적정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 약은 심평원 단계를 넘어섬에 따라 앞으로는 건보공단과 협상을 통해 급여 등재가 결정된다.

바비스모주는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의 치료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 손상의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으며, 지셀레카는 ▲류마티스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적응증을 갖고 있다.
이들 약제는 제약사가 약평위가 설정한 평가금액 이하를 수용하면 공단 협상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한편 RET 변이 항암제 가브레토캡슐(프랄세티닙, 로슈)과 연조직 육종 치료제 욘델리스주사(트라벡테딘, 메디팁)는 비급여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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