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건기식평가센터 첫 평가업무 돌입
- 강신국
- 2005-04-15 13:07: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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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디펫 히비스커스' 평가의뢰...80개 항목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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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평가센터가 본격적인 건기식 평가업무에 돌입했다.
약사회는 15일 CJ가 서흥캅셀을 통해 위탁생산하고 있는 ‘디팻 히비스커스’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평가신청을 의뢰해 왔다고 밝혔다.
심사에는 건강기능식품평가센터장인 경희대 약대 정세영 교수를 비롯해 대학교수 5명, 개국약사 3명, 소비자단체 추천 2명이 참여하고 60일 이내에 심사를 완료하게 된다.
평가센터는 향후 해당제품의 효능·안전성 자료, 원료기준, 규격, 유통, 생산설비 및 위생관리 등 총 80여개의 항목을 평가해 추천여부를 결정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평가를 통과한 품목을 회원약국에 적극적으로 홍보,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평가를 통해 약국에서 판매되는 건기식에 대한 신뢰를 향상시킴으로써 타 유통망과 차별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현재 평가 의뢰를 준비 중인 업체는 약 3곳 정도 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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