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일성·MSD·녹십자 'GMP 짱'에 선정
- 전미현
- 2005-05-12 06:40: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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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청, 지난해 약사감시결과 화이트업소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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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일성신약, 한국MSD, 녹십자백신이 GMP우수업소를 나타내는 화이트등급에 선정돼 상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경인지방식약청은 관내 136개소 GMP 제약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약사감시결과를 토대로 이들 4개사를 화이트등급으로 선정, 지난 2월말 우수업소상을 수여했다.
이같은 수상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것은 경인청이 업소별 평가결과에 대한 소비자의 제약업계 상품인지도 편향성을 방지하기 위해 수상업체에 '함구령'을 내렸기 때문.
화이트업소는 절대평가제로 운영되며 약사감시와 자율점검제 등에서 최우수평가를 받아야 함은 물론, 행정처분을 받은바 없는 업소로써 통합점수가 90점이상 돼야 한다.
경인청은 식약청 본청이 시작한 차등평가제를 2년전부터 시범운영해오고 있는데 내년 본청차원의 차등평가제 가동에 따라 이같은 자체 우수업소 선정과 시상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화이트업소 선정과 시상은 그동안 다른 제약사들에게 GMP업그레이드의 동기를 부여해왔다.
경인청은 GMP지정업소에 대한 획일적, 반복적 약사감시체계를 벗어나 업소별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하기위해 차등평가제를 도입해 운영해왔고 현재 진행중인 본청의 차등평가제 시행의 틀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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