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식 교수 "혈관형성 과정 비밀 풀었다"
- 정시욱
- 2005-05-19 1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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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학술지 'The FASEB Journal'5월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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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 김관식 교수팀은 美러너연구소 옌쉬 박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혈관형성 과정을 규명, 권위있는 국제학술지 'The FASEB Journal' 5월호에 게재됐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학술지 논문을 통해 ▶SPC와 GPR4의 세포결합 ▶세포이동 ▶세포증식 ▶세포분화의 과정을 거쳐 혈관이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혈관 내피세포의 이동, 증식, 분화 과정에서 결합수용체인 GPR4가 혈관재생물질인 SPC를 활성화시켜 혈관을 형성하는 기전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혈관재생물질인 SPC와 세포수용체인 GPR4가 세포 내 결합반응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GPR4가 혈관 내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VEGF)의 기능을 활성화해 혈관을 형성한다는 것.
김 교수는 "혈관형성 과정이 밝혀짐에 따라 앞으로 암을 비롯한 SPC와 관련된 혈관질환 치료 연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재 김 교수는 난소암 환자의 복수에 포함된 LPA, SPC, LPC 등 생활성 지질 및 그 세포수용체들이 난소암 발생, 성장, 진행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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