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개원의 대상 '한국당뇨예방포럼'
- 최봉선
- 2005-05-26 21:05: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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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 위험군이 당뇨 환자보다 많다" 생활습관 개선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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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롯데호텔 크리스탈룸에서 진행된 포럼에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한 예방의 필요성과 대처방법을 중심으로 ‘당뇨병 예방의 중요성(좌장 이현철 연세의대 교수, 연자 윤건호 카톨릭의대 교수)’과 ‘제2형 당뇨병의 조기 약물 개입과 치료(좌장 최영길 포천중문의대 교수, 연자 김두만 한림의대 교수)’에 대한 내용이 발표됐다.
윤건호 교수(카톨릭의대)는 "당뇨병 고위험군은 당뇨병 환자보다 많으며, 대혈관 질환에도 고위험군이라 반드시 조기 진단하여 예방되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뇨 생활요법과 약물요법 모두 효과적이며, 고위험군의 당뇨 예방과 치료에 적합하다"면서 "2005년 미국 내분비학회와 임상내분비학회에서 발표한 공동지침에서도 처음부터 생활습관 개선과 내당능 장애를 개선하는 약물요법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두만 교수(한림의대)는 "전세계인 10명중 3명 이상이 처방받고 있는 메트포민은 설포닐우레아에 비해 장기혈당조절이 우수하고, 당뇨병성 합병증, 당뇨 관련 사망, 심근경색 등의 위험도 감소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젊은 비만한 환자의 당뇨병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내년 초에 출시 예정인 메트포민의 서방형제제인 다이아벡스 XR의 출시로 환자복약순응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인 당뇨병 예방 포럼’은 한국인의 적극적인 당뇨 예방 및 관리 방법, 치료 방법에 대한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 모임으로, 논의된 예방 및 치료 방법을 이용해 국내 당뇨병 발생을 낮추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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