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의료물품 구매 전자거래 시대 개막
- 정웅종
- 2005-06-23 18:17: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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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산자부 지원 B2B시범사업 마무리...회원병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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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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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의료물품 구매요청부터 발주, 견적, 입찰, 계약에 이르는 구매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해결하는 전자거래(B2B)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23일 병원협회는 산업자원부 지원으로 벌여온 전자거래 시범사업을 마무리 짓고 이달부터 참여를 원하는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자거래시스템 이용으로 병원들의 복잡한 구매 조달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 ▲다수병원의 참여에 의한 바잉(buying) 파워형성 ▲물품구매 선택폭 확대 ▲구매과정 전산화로 인한 재고량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병협은 7월중 보안 솔루션을 완비해 회원병원의 자료유출을 차단, 각 시도병원회 홈페이지를 구축해 협회와 정보를 공유토록 할 계획이다.
병협측은 "이번에 구축된 전자거래시스템으로 앞으로 병원들에게 의료물품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최적의 구매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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