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당뇨환자 야간 저혈당 위험 낮춰
- 윤의경
- 2005-06-23 21:47: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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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인 보급제 투여환자 저혈당 지속시간 83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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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병 환자가 적정량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경우 야간 저혈당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Diabetes Care誌에 실렸다.
영국 로열 번머스 병원의 트리스탄 리차드슨 박사와 연구진은 1형 당뇨병 환자 19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50mg 미만의 저카페인 식이요법을 시행하면서 두 군으로 나누어 250mg의 카페인 캅셀을 1일 2회 투여하거나 위약을 투여하고 2주 후 동일한 방식으로 교차시험했다.
각 교차시험에서 2주가 끝나기 48시간 전부터 혈당을 측정하여 평가한 결과 카페인 보급제 투여군의 야간 저혈당 지속기간은 평균 49분인 반면 위약대조군은 132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차드슨 박사는 카페인이 야간 저혈당 위험을 낮추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non-REM 수면을 변화시키는 카페인의 작용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면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카페인의 작용기전이 어떻든지 야간 저혈당 빈도와 지속기간을 줄이기 위해 카페인을 투여하는 것을 선택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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