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리스페달콘스타', 환자만족도 5배증가
- 송대웅
- 2005-08-16 18:02: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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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간 1,876명 임상 31% 만족...증상 개선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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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주사로 2주간 약효를 나타내는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리스페달 콘스타가 환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ICP(International Clinical Psychopharmacoly) 저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리스페달 콘스타에 대한 임상결과를 게재했다.
이번 임상 연구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 22개국 1,87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됐다.
임상 결과 환자의 만족도는 이전의 치료법에 대해서는 6%에 불과했으나 콘스타로 치료한 후 31%로 5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또한 리스페달 콘스타로 치료를 시작한 한달후부터 통계적으로 유의성있는 증상개선이 나타났으며 연구종료시점까지 꾸준히 개선됐다.
증상의 심각도를 측정하는 PANSS 점수면에서 전체점수가 Baseline 대비 20%이상 개선된 환자들의 비율이 38%였다. 증상의 심각성을 7단계로 나눠 측정하는 CGI-S 스케일에서도 가장 증상이 약한 단계인 '정상(not ill)'과 두번째 단계인 '병과 정상의 경계(borderline ill)'를 보인 환자의 비율이 임상전 11%에서 임상종료시점에서 28%로 2배 이상으로 높아졌다.
리스페달 콘스타는 비정형 항전신병 약물중 유일한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한번 주사로 2주간 치료혈중 농도를 유지한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57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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