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 "회원 1000명의 힘으로 거듭난다"
- 최은택
- 2006-01-12 10:59: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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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9기 집행부 출범...약사공론 특별회비 등 약사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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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사회 의견그룹인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회장 천문호)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9기 집행부를 출범시킨다.
건약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신형근)는 “8기 활동평가와 9기를 새로 이끌어갈 회장 선출 및 집행부 개선이 있을 예정”이라며,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건약은 이날 총회에서 약국법인, 약가결정제도, 의약품안전성, 의약품 특허, 약대 6년제, 제약산업 전망 등 8기 집행부가 벌였던 주요 현안사업들을 평가하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쟁점별 토론을 벌인다.
이와 함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약사공론 특별회비 갹출과 관련,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대한약사회에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9기 집행부 선출은 현 천문호 회장이 연임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3명으로 구성된 부회장단에서 일부 임원개선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건약은 앞서 지난 88년 주민 건강실태조사 등 지역 보건운동모임으로 태동했으며, 현재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경남, 울산 등 5개 지부가 구성돼 있다. 가입회원 수는 1,0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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