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등 FTA 협상 담당인력 59명 충원"
- 정시욱
- 2006-03-21 23: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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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회의, 공무원들의 추진상황 습득노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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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 석상에서 복지부를 비롯한 모든 공무원들이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추진 내용에 관심을 갖고 잘 이해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한미 FTA에 대해 "중요한 국가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공무원이 내용을 잘 알고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에 보건복지부, 외교통상부, 산업자원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에 한미 FTA 협상을 담당할 인력 총 59명을 충원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 노 대통령은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 등으로 총리 직무대행 체제가 일정 기간 운영될 것"이라며 "총리 직무대행 체제에서도 부처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기존 시스템에 의해 긴밀히 협의하는 등 국정을 차질없이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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