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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코큐텐 방송 광고...영진과 맞수대결

  • 박찬하
  • 2006-04-06 07:20:03
  • '원료개발자 vs 연예인' 이미지 대결에 '관심'

영진약품(위)과 대웅제약 광고 스틸사진.
코엔자임큐텐 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대웅제약과 영진약품이 방송광고로 맞대결을 펼친다.드링크제품인 ' 영진큐텐'으로 코엔자임큐텐 방송광고를 내보냈던 영진의 독자구도에 대웅제약이 뛰어든 것. 프리런칭(prelaunching) 성격인 대웅의 ' 게므론코큐텐' 광고는 지난달 25일 첫 전파를 탔다.실제 방송광고에 적극적이었던 영진약품은 이미 지난해 7월부터 영화배우 송강호를 앞세워 코엔자임큐텐의 인지도 높이기에 주력했다. 제품의 매출볼륨과는 별개로 영진은 코엔자임큐텐 붐의 일등공신으로 사실상 평가받고 있다.2월초와 3월말에 각각 선보인 양사의 광고는 확연한 컨셉 차이를 드러내며 묘한 대결구도를 보여 흥미를 끈다.송강호에서 가수 탁재훈으로 주연을 교체한 영진은 30대라는 비교적 젊은층을 타깃으로 경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어필한다.

30대 후반인 탁재훈이 20대가 즐기는 비보이(B-boy) 역할을 맡는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젊음'과 코엔자임큐텐의 항노화 효과를 연결시켰다.

광고는 30∼40대의 주시청시간에 집중 배치됐고 평일에는 최소 2회, 주말에는 10회 정도 방영된다.

대웅제약의 게므론코큐텐 광고는 선발주자인 영진과의 철저한 차별화 전략에 토대로 두고 제작됐다.

세계 2번째로 코엔자임큐텐 원료개발에 성공했다는 '오리지널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연예인 대신 원료개발자인 최수진 박사를 배경화면으로 내세웠고 성우더빙을 통해 '오리지널리티'를 부각시켰다.

대웅측은 영진광고에서 느낄 수 없는 장중함과 신뢰감을 통해 중년층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웰빙 영양제' 컨셉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 프리런칭 개념인 이번 광고에 연이어 건강관리를 잘한 40대 빅모델을 기용, '항노화 건강 캠페인' 방식의 제품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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