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임산부·영유아, 영양관리사업 실시
- 홍대업
- 2006-04-12 11: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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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5개 보건소 3,750명 선정...33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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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영야관리 시범사업이 이달부터 시작됐다.
복지부는 12일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 소득 가구의 임신부와 출산부, 수유부, 6세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특성별 식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주체는 11개 시& 8228;도의 보건소 15곳이며, 1곳당 250명의 등록을 받아 일정기간 동안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의 경우 서울, 경기, 충남의 3개 보건소의 1차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임산부 등 대상자의 혈중 헤모글로빈농도가 증가했으며, 빈혈유병률도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영양섭취상태의 향상으로 영유아의 신체발육상태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올해 2차 시범사업에는 33억원이 투입되며, 시범사업 평가결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으로 확인될 경우 단계적으로 대상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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