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국민 의견, 식약청에 보내세요"
- 정시욱
- 2006-04-13 18: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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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개설해 협상준비 자료로 활용 방침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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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성공적인 한-미 FTA 협상을 위해 본격적인 대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보건산업단체, 업계, 일반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이메일(opinion-fta@kfda.go.kr)을 개설했다.
제출된 의견은 '식약청 한-미 FTA 대응 T/F단'(단장: 김명현 차장)에서 정리해 협상준비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그간 협상 준비를 위한 T/F단을 구성, 이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회의를 갖는 등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국내 기업이 대미 수출시 겪는 무역장벽 등 우리측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 중에 있으며, 심도있는 검토를 위해 외부기관에 전문적인 자문을 받고 있다.
아울러 이메일로 접수된 의견과 전문가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제1차 협상에 임하기 전 예상 의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해관계자 등과의 간담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김명현 T/F단장은 “관련 업계를 비롯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견이 한-미 FTA 협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1차 협상이 6월 5일 예정된 만큼 협상 시작 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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