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식약청 '식·의약품 안전정보단' 출범
- 정현용
- 2006-04-17 09: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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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발대식...지역민 중심 유해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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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임기섭)은 오는 2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사전예방 위주의 식·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식의약 안전정보단원’ 발대식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안전정보단은 대구식약청의 식의약 정보를 토대로 지역 내 생산·유통 중인 부정·불량 제품의 신고와 신종 유해물질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대구식약청은 이들 정보를 분석해 기획단속을 실시하고 상습 및 위해성이 높은 위반행위자에 대해 검찰 송치 등의 제재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지역주민, 식·의약품 감시원 등이 참가하는 안전정보단은 식품분야 599명, 의약품분야 150명, 시험분석분야 72명 등 총 781명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대구식약청은 “다양한 계층이 식·의약품 안전관리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범국민적 감시 분위기와 안전공감대가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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