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20곳, 환율 하락에 '145억원' 수익
- 정현용
- 2006-04-24 06:39: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외화환산 순이익만 125억...9곳은 외환차익도 '쏠쏠'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23일 데일리팜이 집계한 지난해 국내 상위 20개 제약사의 ‘ 외화환산순이익’은 총 125억여원으로 당기순이익(4,385억원)의 2.8%를 차지했다.‘외화환산순이익’은 결산일 기준으로 환율 격차에 의해 외화 자산 및 부채의 가치가 변동한 것으로, 회계장부상에는 영업외이익으로 분류된다.외환자산의 실제 거래에서 발생한 ‘ 외환차익’도 21억여원으로 지난해 이들 제약사의 외환 관련 순익은 145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제약사별로 외화환산순이익이 가장 많았던 곳은 GSK로, 당기순이익의 1/4이 넘는 79억원에 달했다.
이어 바이엘코리아(26억4,766만원), 동아제약(8억1,684만원), 한국릴리(3억9,034만원), 아스트라제네카(3억4,658만원), 한국로슈(2억9,852만원), 중외제약(1억1,422만원), 한국얀센(6275만원), 한국애보트(5,409만원), 제일약품(5,400만원) 등 9곳이 뒤를 이었다.
이와 반대로 외화환산순손실을 기록한 제약사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 광동제약, 사노피신데라보, 한국MSD 등 6곳으로, 다국적제약사는 2곳만 포함됐다.
외환차익은 바이엘코리아가 7억원대로 가장 많았고 동아제약, 중외제약, 녹십자, 한국화이자, 한국로슈, 한국MSD, 한국얀센, 한독약품 등 8개사도 모두 1억원을 넘었다.
반면 한국릴리, GSK, 한국애보트,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신데라보, 유한양행, 한미약픔, 광동제약, 보령제약 등 8곳은 외환차손이 외환차익을 초과해 손실을 기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효기간 한 달 남은 점안액 약국 공급에 반품 혼선까지
- 2삼아제약, 3개사 경쟁 슈도에페드린 코감기 시럽제 도전장
- 3렉라자, 공익 지배구조의 결실…다음 100년 준비하는 유한재단
- 4'예스카타', 2보 전진 위해 1보 후퇴...2차 급여 타깃
- 5보건소가 약포지 제작·공급…수급불안 약국들도 숨통
- 6"중증·희귀질환보다 M자 탈모가 먼저냐"…국힘, 대정부 공세
- 7개설 취하→한약사 개설→약사 양수…10개월 간 무슨 일이?
- 8연 4000억 P-CAB 시장, 제네릭 '조기 진입' 총력전
- 9[팜리쿠르트] 유한화학·알보젠·한국화이자 등 부문별 채용
- 10혈액 한 방울로 암 읽는다…씨티셀즈, 액체생검 승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