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가 위반 482개품목 적발, 약가 인하
- 최은택
- 2006-05-19 06: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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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분기 약가 사후관리...오는 7월께 고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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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상환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된 의약품 482품목의 약가가 평균 1% 가량 인하될 전망이다.
18일 심평원에 따르면 약국 60곳과 병원 20곳 등 요양기관 80곳을 대상으로 1분기 정기 실거래가 사후관리를 실시한 결과, 128개 제약사 482품목이 적발했다.
심평원은 이에 따라 각 제약사별로 '실거래가 세부내역' 업체 열람을 18일과 19일 심평원 본원 1층 민원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세부내역 열람결과, 이의가 있는 제약사는 내달 5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에 적발된 품목들은 그러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건강보험재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중 급여목록 상한가가 변경고시될 전망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적발된 품목들의 평균 인하율은 약 1% 내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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