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들 장사치적 상행위 버려야
- 최봉선
- 2004-07-08 06: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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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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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차원의 약국자율정화운동이 펼쳐지고 있으나 한쪽에는 여전히 난매,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등이 자행되고 있다. 이로인해 약국을 찾는 환자들은 '비싼 약국'과 '싼 약국'을 구분하면서 약국간 마찰도 심화되고 있다. ▶난매약국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고질적인 문제이나 약국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면 별다른 대안이 없다. ▶약대 6년제가 추진되고 있는 이때에 약국들은 언제까지 장사치 같은 상행위를 버리지 못하고 무차별적인 가격경쟁만을 벌인다면 대국민 불신만 증폭시킬 뿐이다. ▶심한말로 말해 약사들이 '선생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아저씨, 아줌마로 불리우는 것이 이런 이유 때문 아닐까.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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