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불법조제 빙산의 일각
- 강신국
- 2004-12-06 06: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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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에서 일명 '카운터'로 불리우는 무면허 약국 종업원이 전문약을 조제하다 당국에 적발된 것은 물론 의사의 처방전도 없이 임의로 주사제를 판매한 약사까지 적발돼 과징금을 물었다. ▶이런 사건들은 대부분 제보에 의해 적발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제 약국을 찾는 고객들도 약사와 비약사를 분명히 구분하고 있고 있으며. 약사가 아니면 약을 팔지 못한다는 것을 초등학생들도 알고 있을 정도다. ▶그런데도 이렇게 심심치 않게 카운터들의 불법조제가 적발되는 것은 어찌보면 빙산의 일각일수도 있다. ▶이는 각 약국의 개설약사들이 앞장서 개도하지 않으면 근절되기는 어려운 일이 아닌가. ▶약사사회의 위상은 결코 남에 의해 세워지는 것이 아닌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것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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