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품 수출 애로점 해결사 나선다
- 정시욱
- 2006-06-09 08: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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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수협 간담회, 제약사 수출 진흥책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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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문병우 의약품본부장은 최근 식약청을 방문한 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통해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약품 수출에 대해 국내 제약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회측 송경태 회장은 그간 터키, 레바논 등 중동국가를 대상으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의약품 수출 진흥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올 수출목표 12억불 달성을 위해 식약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오는 11월 9일~10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 의약품무역전시회(XpoPharm 2006)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내 제약업계의 대외홍보 강화와 바이어 상담을 통한 수출육성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큰 만큼 식약청도 관련 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약재 유통 선진화와 관련해 식용 한약재와의 검사제도 일원화, 선검사 후통관 방식도입, 품목별 관능검사 지침 마련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식약청 문병우 본부장은 "이날 각 현안에 대한 폭넓게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보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머리를 직접 맞대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식약청 의약품본부장을 비롯해 의약품평가부장, 생약평가부장, 의약품관리팀장, 마약관리팀장, 의약품안전정책팀 담당사무관이 참석했고, 협회측은 회장을 포함해 명예회장, 부회장단, 전무이사, 연구소장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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