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셀트리온과 제휴 "BT시장 진출"
- 박찬하
- 2006-06-09 14: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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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혈촉진 호르몬제 '셀포젠' 국내·동남아 독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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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은 셀트리온과 조혈촉진 호르몬제 '셀포젠(Cellpogen)'에 대한 공급 및 독점 판매권 의향서를 9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영진약품은 셀포젠에 대한 국내 및 동남아 1개 국가에 대한 판촉 및 마케팅에 대한 독점권리를 갖게 된다.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있는 셀포젠은 만성신부전증 셀트리온은 생명공학기술과 동물세포배양기술을 이용해 관절염치료제, 항암제, 백신 등 각종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2002년 넥솔, Vaxgen Inc, KT&G 등이 합작 설립한 생명공학회사다. 미국 다국적 제약사인 BMS와 바이오 신약에 대한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05년 6월 유럽 이게니언(Igeneon AG)사와 대장암 치료제 공동개발 계약도 체결했다. 또 2006년 6월에는 미국의 에이엔지사와 유방암 치료제에 대한 공동 개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자체 제품개발을 위한 사업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쎌트리온은 어떤 회사?
또 2008년말~2009년초 국내 시판이 가능하며 향후 추가 임상을 통해 암환자에 대한 빈혈치료 효능을 추가하고 1만IU, 2만IU의 고함량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조혈촉진호르몬제 시장은 2006년 국내 기준으로 약 400억원 이상의 규모로 예측된다.
영진 관계자는 "이번 의향서 체결을 통해 영진약품은 기존 케미컬 분야 외에도 고부가가치산업인 BT(Bio technology)분야로의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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