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변비환자 3명 중 2명 "치료에 무관심"
- 정현용
- 2006-06-14 17:21: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00명 대상 조사...국내 변비 유병률 17% 달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국인 10명 중 1명 이상이 변비 증상을 갖고 있지만 이들 중 치료를 받는 사람은 30%에도 못미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7개국 1만3,8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변비 유병률’ 조사결과를 미국 소화기학회 학술대회(ADDW)에서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한국인은 2,00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 중 17%가 변비증상을 보여 전체 조사 대상자 평균(12%)보다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변비 환자 중 치료를 받는 사례는 30%에도 못미쳤고 치료를 받는 환자도 전문약(16%)보다 대체요법(67%)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렸했다.
아주의대 이광재 교수(소화기내과)는 “한국사람들은 김치나 된장 등 유산균 음식과 섬유질 음식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변비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조사결과로 서양인보다 유병률이 낮지 않음을 알 수 있다”며 “변비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보다 합리적이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3해외는 이미 AI 조제 로봇 확산…약사는 환자 케어 전문가로
- 4환자 요구에 진찰 없이 처방한 병원 10억 과징금 '정당'
- 5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8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9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 10동물실험 사라질까…미국·유럽 규제 전환에 K-바이오도 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