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홍 위원장 "복지가 양극화 해소 유일책"
- 홍대업
- 2006-06-20 1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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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구성 비공식 회의서 강조...여당 간사에 강기정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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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우리당 의원총회 직후 여당 복지위원들과 함께 개최한 ‘17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된 비공식 회의’에서 이같이 소감을 피력했다.
김 위원장은 회의에서 “사회 양극화를 치유하기 위한 것이 바로 보건복지 분야이고, 국가의 핵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OECD 국가 가운데 복지예산 비중이 30위로 꼴찌”라며 “이는 과거 군사독재 시절의 잘못된 예산배정”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향후 10년 내에 보건복지분야의 예산과 비중이 훨씬 커질 것”이라며 “앞으로 보건복지위에서는 예상외로 할 일이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특히 “보건복지분야가 양극화의 유일한 해소책”이라며 “복지위원 모두 사명감을 갖고 진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비공식회의에서 여당 소속 복지위원들은 강기정 의원을 17대 국회 후반기 간사로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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