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의료원, 내달 저소득층에 무료진료
- 박유나
- 2006-07-10 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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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22억원 투입...중풍·치매노인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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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의료원이 8월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경기도립의료원은 도예산 22억원을 지원받아 내달부터 약 4,500명에게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풍·치매노인, 만성질환을 가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등으로 병원장을 위원장으로 한 등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따라서 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은 저소득층 등록자에게 1인당 50만원 정도를 투입해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의료원은 의료급여 대상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6만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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