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불우환자 238명에 2억여원 지원
- 박유나
- 2006-07-10 19: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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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지역 의료봉사·불우시설 돕기 등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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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봉사단체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남대병원(원장 김상형) 학마을 봉사회는 불우환자 238명 대상으로 2억4,780만원, 결식아동 돕기와 미인가 불우시설 돕기 등에 2,750만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봉사회는 4년간 ▲해남군 마산면과 신안군 하의면 지역 의료봉사 ▲광주시 남구 방림동 성 요셉의 집에 후원금 ▲결식아동 지원단체인 굿네이버스 광주지부에 도시락 제공 ▲소아과·치과 무료진료 활동 등을 벌였다.
또 봉사회는 광주의 여성 가정폭력상담소와 연계해 불우한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어린이에게 진료비를 지원하는 협약도 맺었다.
한편 전남대병원 성형외과도 지난해부터 화상 후유증과 구순·구개열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시술을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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