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소규모 바이오텍 폐암 신약에 기대
- 윤의경
- 2006-07-11 0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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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리 제약그룹, 현재 경영실적 없어도 유망 시험약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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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신생 바이오텍 회사인 콜리(Coley) 제약그룹이 개발한 폐암약에 화이자가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콜리 제약그룹은 작년 8월 나스닥에 상장한 바이오텍 회사로 경영실적은 현재 보잘 것이 없는데다 앞으로 수년간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지 않는 회사. 그러나 작년 화이자가 콜리의 주요 신약 화합물을 라이센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콜리는 암, 천식, 앨러지, 감염질환 등에 대항하기 위해 인체의 면역계를 자극하는 작용을 하는 신약개발에 주력하고 있는데 개발 중인 시험약들이 모두 새로운 계열약이며 전반적으로 유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이자는 콜리에서 라이센스한 화합물을 비소세포 폐암약으로 개발하기 위한 3상 임상을 현재 진행 중으로 내년 말은 되어야 임상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화이자는 콜리에서 라이센스가 이 화합물에 상당히 긍정적이어서 현재 4건의 임상을 추가적으로 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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