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상담·위기가정신고전화 '129'로 통합
- 홍대업
- 2006-07-11 10:13: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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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부터 운영...기존 전화번호 12월말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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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구와 서울시 보건소(25곳) 등이 각각 운영해오던 위기가정 신고전화와 치매상담전화가 지난 10일부터 보건복지콜센터 대표번호인 ‘129’로 통합, 운영되기 시작했다.
정부는 이혼, 아동·노인학대, 빈곤 등 심각한 가정문제에 신속한 개입과 대응을 위해 지난 2004년 7월부터 전국 시·군·구에 위기가정신고전화(1688-1004)를 개설·운영하고,증가하고 있는 치매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1년 8월부터 (사)한국치매협회 및 서울시에 치매상담전화(1588- 0678)를 개설·운영해 왔다.
그러나, 국민이 관련 신고·상담전화를 잘 알지 못해 이용실적이 낮게 나타나는 등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위기가정신고 및 치매상담 업무를 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대표번호 129)에서 담당키로 하고, 기존 전화번호는 올해 12월말을 기해 폐지키로 결정했다.
따라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12월31일까지는 기존 번호로 전화할 경우 보건복지콜센터(129)로 착신이 자동 전환되는 체제를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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