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심평원장 조만간 확정될듯, 후보자 4명
- 최은택
- 2006-07-11 16: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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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추천위, 서류심사 마쳐...경총 김정태 부회장 직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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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심평원장 공모에 지원한 4명의 후보자가 11일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오는 13일 면접심사를 치른다.
심평원장 후보는 당초 1차 2명, 2차 1명 등 3명으로 알려졌으나, 공모마감일인 지난 7일 오후 늦게 경기 일산에서 내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사 나모(60) 씨의 지원서류가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심평원에 따르면 원장추천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갖고 4명의 원장 후보자에 대한 서류삼사를 진행, 모두 통과시켰다.
추천위는 이에 따라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2차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이르면 14일에는 복지부장관에게 후보자를 추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심평원 상임이사들이 11일로 임기가 끝남에 따라 그동안 직무대행을 맡아왔던 정건작 상무도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에 앞서 심평원 이사회는 공석상태인 원장 직무대행으로 비상임이사인 경총 김정태 부회장을 복지부에 추천했다.
따라서 차기 원장이 임명될 때까지 심평원은 김정태 비상임이사가 직무대행을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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