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아, HLA 유전자 진단 DNA칩 개발
- 박찬하
- 2006-07-11 18: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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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노첵과 3년간 공동연구 결실...유전자형 자동확인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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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아(대표 이경률)와 지노첵(대표 황승용)이 3년간 공동연구 끝에 '사람의 HLA 유전자형 진단용 DNA칩'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 'HLA 유전자형 분석을 위한 올리고뉴크레오티드 조성물 및 그 검사 방법(특허번호 제581002호)'에 대한 특허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HLA검사는 높은 유전적 다형성과 면역반응에 깊이 관여하는 특성이 있어 장기이식, 질병과의 연관성, 수혈, 법의학적 친자감별 등에 응용되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진단키트는 대부분 외국제품이거나 검사과정이 번거로운 HLA 타이핑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HLA 유전자형 진단용 DNA칩은 골수나 신장 등 장기이식 과정에서 이식 거부반응과 관련된 유전자군의 유전적 다형성을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칩으로 HLA class I 과 HLA class II 를 동시에 검사 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씨티앤디(대표 이양호)와 공동으로 분석 프로그램도 개발해 검사 결과만 넣으면 자동으로 HLA 유전자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바이오코아 김종만 박사는 "HLA 유전자형 진단DNA칩 개발로 인해 바이오코아와 지노첵은 진단시장 분야 제품 개발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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