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아태지역 치료방사선 품질보증 교육
- 정시욱
- 2006-07-12 16: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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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도상국 9개국 대상 현장실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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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아시아·태평양지역 개도국 방사선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UN지원하에 총 30만불 규모의 UNDP(유엔개발계획)사업을 수행중이며, 사업의 일환으로 9개국을 대상으로 치료방사선 품질보증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선량보증 기법과 방사선치료 장치의 품질보증 방법, 주요 5대 암에 대한 방사선을 이용한 치료기법 등을 실시하고 식약청과 서울대학교병원 등 국내 6개 대형 병원에서 현장실습을 포함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아·태지역 국가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10일간 몽고, 캄보디아 등 9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치료방사선 품질보증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식약청은 UNDP사업을 수행해 우리나라가 전문기술 공여국으로서 국가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선량보증기술을 제공해 아·태지역 방사선치료 수준의 향상과 국제 보건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식약청은 품질보증교육을 통해 아·태지역 개도국에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UNDP와 사업을 체결했고, 베트남 등 5개국을 선발해 식약청에서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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