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홍조 적은 최적제형 니아신 나온다
- 윤의경
- 2006-07-14 0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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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아스팬 CF' 안면홍조 중증도, 발생기간 감소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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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Kos) 제약회사는 안면홍조 부작용이 적은 새로운 '니아스팬 캐플렛 제형(Niaspan CF)'을 미국 FDA에 추가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니아스팬은 1일 1회 사용하는 서방형 니아신(niacin) 제제로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을 최대 26%까지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복용 초기에 발생하는 안면홍조가 복약순응의 가장 큰 장애가 되어왔다.
이번에 최적화한 신제형 니아스팬 CF의 특징은 안면홍조 부작용이 덜하다는 것. 임상 결과에 의하면 니아스팬 CF는 현재 시판되는 니아스팬에 비해 안면홍조 중증도를 42% 낮추고 안면홍조 발생기간도 43% 단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런 효과는 안면홍조를 완화하기 위한 아스피린이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유의적으로 유지됐다.
코스 제약회사의 애드리언 애덤스 사장은 "내약성이 개선된 니아스팬 CF는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평했다. 코스는 내년 1사분기에 니아스팬 CF를 본격 시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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