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수해 피해지역 구호활동 잇따라
- 최은택
- 2006-07-21 17: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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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봉사단 복구작업 지원...건강보험료 경감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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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공단에 따르면 사회공헌팀 소속 직원 55명이 수해를 입은 인제군청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인제군 기린면 하추리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경남 진주시 문산면에서도 34명의 봉사단원이 재난구호활동을 벌였으며, 지난 20일에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20명을 파견해 수해복구를 지원했다.
공단은 또 오는 24~25일 서울 및 경인지역본부 사회봉사단원 80명이 참여하는 재난 구호활동을 준비 중이며, 27일에는 일산병원과 합동으로 의료봉사를 병행한 구호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공단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수재의연금 모금도 진행한다.
김태섭 이사장직무대행은 이와 관련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공단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면서 “미력하나마 피해주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수해지역 주민들의 건강보험료 중 30~50%를 3~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경감하고, 체납보험료에 대한 가산금을 면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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