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생동재검증 대상 15개 성분으로 확대
- 박찬하
- 2006-07-24 09: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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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바펜틴 등 추가...연구예산 2억5,0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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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가 추진 중인 생동성시험 재검증사업 대상 성분이 최초 7개 성분에서 15개 성분으로 확대됐다.
의협이 최근 공고한 생동 재검증사업 연구용역 공모에 따르면 당초 공개된 검증대상 성분인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타틴 ▲당뇨병치료제 글리메피리드 ▲소염진통제 나부메톤 ▲골다공증치료제 알렌드론산나트륨 ▲항진균제 이트라코나졸 ▲고혈압치료제 펠로디핀 ▲고혈압치료제 딜티아젬 외에 7개 성분이 추가됐다.
추가된 성분은 ▲항전간제 가바펜틴 ▲고혈압치료제 염산레르카니디핀 ▲소화불량치료제 레보설피리드 ▲요실금치료제 염산프로피베린 ▲골관절염치료제 멜록시캄 ▲항생제 세파클러 ▲진해거담제 에르도스테인 ▲항진균제 플로코나졸 등 8개다.
의협은 공고에서 성분별 검사대상 카피약은 심사결과 선정된 주관연구책임자와 별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지원기관 접수는 24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며 25일 과제평가를 통해 27일 선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총 2억5,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의협은 공고문에서 '생동성시험을 대체조제를 위한 수단으로 오인하는 측면이 있어 생동인정품목을 무리하게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며 '의약품 사용을 결정하는 의료인이 중심이 되어 검증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용역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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