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병원, 인제지역 폭우피해 복구 '비지땀'
- 홍대업
- 2006-08-14 18: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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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사 등 34명 봉사단 구성...무료봉사에도 심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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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병원은 지난 10일 폭우피해가 가장 컸던 강원도 인제군 인제음 가리산리와 덕정리 일원에서 폭우피해 복구와 무료진료 활동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이학봉 단장을 비롯, 정재일 내과의사, 한영자 간호부장, 윤선영 약사 등 34명으로 구성됐으며, 폭우피해 복구팀과 무료진료팀으로 나뉘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폭우피해 복구팀 28명은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해가정의 도배작업과 가재도구 일광 및 청소, 무너진 축대 쌓기, 전기 및 보일러 시설 복구, 농작물 수확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무료진료팀은 가리산 분교 초등학교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해 내과 및 피부과 등 수재민들의 건강관리에 매진했다.
위생병원은 이와 함께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수재의연금 200만원을 가리산리 김영선 이장에게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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