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박사급 임금 3,000만원 이하 '열악'
- 정현용
- 2006-08-16 09:40: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BRIC 상반기 구인정보 조사...대졸사원 초임 수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국내 바이오분야 연구인력 중 최고 학력인 박사급 평균 연봉이 3,000만원에도 못미치는 등 임금수준이 크게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는 올 상반기 동안 BioJob란에 게재된 구인정보 5,485건을 분석한 결과 학력별 평균연봉이 학사급 1,737만원, 석사급 1,994만원, 박사급 2,893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인크루트, 잡링크 등 국내 채용포털이 조사한 올 상반기 대기업 대졸사원 초임(2,880~3,000만원)에 불과한 수준이다.
조사결과 정규직과 계약직의 연봉 차액은 학사급 731만원, 석사급 813만원, 박사급 1,289만원으로 학력이 높아질수록 격차가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전년 상반기와 비교해 학사급의 경우 ‘바이오벤처’가, 석사급에서는 ‘대학’, 박사급은 ‘의대·병원’의 평균연봉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정보 중 학력별 모집 분포는 석사급이 4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학사급(38%), 박사급(16%) 등의 순이었다.
기관별 모집 현황은 학사급에서 기업(66%), 바이오벤처(44%), 국가기관(40%) 등의 순이었고 석사급은 출연연구원(64%), 기타(53%), 국가기관(40%) 등에서 구인정보가 많았다.
또 박사급은 대학(35%)이 다른 분야에 비해 구인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방식은 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율이 33%에 불과했으며 특히 박사급은 정규직 비율이 16%로 근무조건이 가장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관별로 정규직 등록 비율이 높은 기관은 기업(93%), 바이오벤처(91%), 기타(84%) 등의 순이었고 상대적으로 정규직 구인등록 비율이 낮은 기관은 국가기관(0%), 대학(1%), 출연연구원(4%), 의대 및 병원(5%) 등으로 분석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4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5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6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7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8"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9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10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