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사, 병협에 손짓...반포지티브 세력구축
- 정현용
- 2006-08-28 15:58: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KRPIA-병협, 29일 회동...보험인사간 면담 진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반대하기 위해 병원협회에 손을 내민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28일 병원협회에 따르면 KRPIA 임원진은 29일 마포 홀리데이인서울 호텔에서 공동모임을 갖고 포지티브 리스트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KRPIA측은 회의 주제에 대해 철저히 함구한 채 대외적으로 병협 김철수 회장 당선 이후 추진된 의료단체간 친목행사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KRPIA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병협 회장 당선 이후 갖는 공식 행사로 특별한 주제 없이 진행되는 면담"이라며 "친목 도모를 위해 다른 단체 사람들과 가끔씩 만나기도 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포지티브 리스트 등 당면 과제를 앞두고 아무런 주제 없이 병협이라는 의료계 대표단체와 면담행사를 갖는다는 사실은 쉽게 납득되지 않은 상황.
특히 KRPIA측은 이날 보험관련 인사들과 접촉을 갖기로 예정한 상태여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의료단체의 후방지원을 염두에 두고 행사를 추진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짙다.
실제로 병협측에 확인한 결과 이번 행사는 정부의 약제비적정화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KRPIA측이 요청한 행사로, 이 부분이 중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협 관계자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해보자고 KRPIA측에서 요청한 행사"라며 "아마 포지티브 시스템을 반대하는데 대한 동의를 구하기 위해 면담을 요청한 것이 아니겠느냐"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4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5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6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8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9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10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