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감기약 페닐에프린, 효과 의문"
- 윤의경
- 2006-08-30 00:44: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슈도에페드린과 달리 코감기에 효과없다 주장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미국 정부개혁위원회에 소속된 유명 하원의원이 OTC 종합감기약에 포함된 비충혈(코막힘) 억제 성분인 페닐에프린(phenylephrine)이 실제 효과가 없다면서 FDA에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유명 하원의원인 헨리 왁스만은 FDA가 고용량의 페닐에프린이 비충혈 경감에 더 효과적일 수 있는지에 대해 자문위원회 회의를 소집해줄 것을 요구했다.
미국에서는 작년 종합감기약의 비충혈 억제 성분인 슈도에페드린으로 환각작용이 있는 메탐페타민을 제조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자 슈도에페드린을 함유한 약물은 OTC라도 약국 카운터 뒤에 진열하도록 입법했었다.
이런 조처가 매출하락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한 제약회사들은 이 법안 발효에 앞서 기존의 종합감기약의 슈도에페드린 성분을 페닐에프린으로 교체해 일반 진열대로 나오게 한 것.
그러나 지난 7월 한 의학전문지에 현재 종합감기약에 함유된 페닐에프린은 혈류유입이 부적합하기 때문에 비충혈을 경감할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그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화이자, 존슨앤존슨 뿐 아니라 여러 제네릭 제약회사들은 상당수 종합감기약의 비충혈억제 성분을 슈도에페드린에서 페닐에프린으로 교체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4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5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6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8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9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10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