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조류독감치료 사료보조제 출시
- 박찬하
- 2006-09-05 1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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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추출 유산균 배양액...건국대수의대서 동물실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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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개발 전문업체인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조류독감 인플루엔자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사료보조제를 올 하반기 시판한다.
조류독감치료 사료용 보조제는 김치에서 추출한 유산균 배양액(Pediococcus pentosaceus CBT-8, 특허등록번호 제0483369호)으로 건국대 수의대(류영수 교수)에서 국내 닭 100마리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을 통해 조류독감치료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를 얻어낸 바 있다.
정명준 대표는 "건국대 수의대와의 동물실험에서 당사의 김치유산균 배양액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됐다"며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발현 시점에 맞춰 양계농장을 대상으로 직접 필드에서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바이오텍은 하반기 조류인플루엔자의 사람으로의 감염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돼지를 대상으로 2단계 동물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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