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 조주영 교수, 내시경기구 특허출원
- 정웅종
- 2006-09-05 15: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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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선과 절개용칼을 묶은 일명 '포크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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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가 최근 자신이 개발한 내시경점막절제시술기구의 특허출원 등록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일명 '포크나이프'로 불리는 이 기구는 내시경 수술 때 사용하는 주사선과 절개용 칼을 하나로 묶어 원하는 조직 부위를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번 특허출원으로 소화기내시경 장비와 부속기구를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고 시술시 수시로 작업을 반복하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조주영 교수는 "포크나이프는 반복적인 작업 없이 약물투입과 절개용 칼을 한꺼번에 사용하기 때문에 시술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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