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펙스, 하지불안증환자 기분장애에 효과
- 박찬하
- 2006-09-05 17: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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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차 EFNS에서 발표...복용군 72.7%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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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펙솔(pramipexole, 제품명 미라펙스)이 하지불안증후군(RLS) 환자의 기분장애를 유의하게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가 10차 EFNS(Congress of European Federation of Neurological Soci! eties)에서 발표됐다.
Leissner 등이 학회에 발표한 연구내용에 따르면 RLS 환자의 55.6%가 초기부터 중증의 기분장애를 겪었으며 이들 중 프라미펙솔을 복용한 72.7%가 기분장애를 경험하지 않았거나 경증으로 개선됐다.
RLS 분야 전문가인 루이지 스트람비는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의 기분증상과 중추의 도파민 작용 역할을 관리하는 것은 치료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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