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예방하는 신종 유산균 껌 개발된다
- 윤의경
- 2006-09-06 06: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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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치 촉진균을 치아에서 분리시켜 충치 억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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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화학회사인 바스프(BASF)와 세균개발 및 검사 전문회사인 오가노밸런스(OrganoBalance)이 충치를 방지하는 새로운 유산균종을 함유한 껌을 개발 이라고 Chemistry and Industry에 실렸다.
새로 개발된 이 유산균종은 Streptococcus mutans에 결합, 치아로부터 S. mutans을 분리시켜 충치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 S. mutans는 입안에 존재하는 당분이 치아의 에나멜을 분해하는 산으로 전환되는 동안 치아 표면에 붙어 충치를 촉진한다.
바스프는 새로운 충치예방 제품에 대한 대규모 임상을 진행해왔는데 이 새로운 유산균종이 구강 내 S. mutans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는 유효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바스프는 충치예방 유산균을 함유한 구강위생제품을 내년이면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새로운 유산균종은 충치예방 목적의 껌 뿐 아니라 구강청정액, 치약에도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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