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축구대표팀 지정병원 협약 체결
- 정웅종
- 2006-09-10 20: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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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상에 건강진단까지 포괄...여자·유소년팀도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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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훈련이나 경기에서 부상 등의 응급사태 발생시 신속한 치료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지정병원제가 도입됐다.
경기 고양시 관동대 명지병원(병원장 김병길)은 최근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준)와 이 같은 내용으로 한 축구국가대표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남녀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은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 도중에 부상 등의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지정병원인 명지병원에서 우선 제공하는 구급차를 이용, 신속한 치료를 받게 된다.
또 국가대항 경기(A매치)시에도 지정병원에서 구급차와 의료진을 파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게 된다. 이 협약에는 선수들의 건강진단에 대해서도 지정병원에서 적극 협력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지정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범위는 남자 축국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여자 대표팀, 청소년 대표팀(U-20세,U-17세) 등이 모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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