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규채, 블루리본 캠페인 홍보대사
- 정현용
- 2006-09-11 11: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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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뇨기과학회 선정...전림선암 수술 후 암 극복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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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지난해초 전립선암으로 진단 받고 수술을 받은 후 꾸준한 건강 관리로 암을 극복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평소 건강했던 박씨는 별다른 고통과 증상이 없었으나 계속되는 배뇨장애를 의심해 병원을 찾았다가 전립선암을 진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는 24일 대한비뇨기과학회에서 주최하고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블루웨이브페스티벌’에서 위촉패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박씨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50대 이상 남성이라면 매년 조기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며 “전립선암 조기검진 중요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규채씨는 지난 62년 탤런트 생활을 시작한 이래 제 1공화국, 억새풀, 야망의 25시, 3김시대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영화진흥공사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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